콘텐츠 비즈니스/유통&플랫폼10 내돈내듣 네이버 바이브 장단점에 대해 한 번에 알아보기 슬로건 내 돈은 내가 듣는 음악에 #내돈내듣 #내돈내듣 2020년 3월, 네이버 바이브는 사용자의 구독료를 하나의 장바구니에 담아 재생 횟수에 따라 배분하는 일반적인 스트리밍 정산 방식에서 벗어나 사용자의 구독료를 실제로 들은 음악의 저작권자에게만 전달되는 새로운 정산 시스템 '내돋내듣'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플랫폼 서비스 소개 2018년 6월 네이버가 출시한 음악 플랫폼으로 현재는 YG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YG PLUS에서 독점 대행 운영 중입니다. 2019년 3월부터 PC와 모바일 웹을 통합하며 서비스를 시작했고, 2020년 11월 1일 기존 네이버가 운영하던 네이버 뮤직 서비스가 종료되면서 VIBE와 통합하였습니다. 주요특징 (차별화) : ▶맞춤형&개인화 : 음악 추천, 믹스테이프, VIB.. 2022. 4. 7. 국내원탑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멜론을 위협하고 있는 신흥 다크호스는? 4차 산업혁명을 시작으로 스마트폰과 디지털 콘텐츠가 발달함에 따라 음악을 소비하는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이 대중화 속에 자리를 잡은 가운데, 글로벌 미디어·IT 시장조사업체 미디어 리서치(MIDiA Research)에 따르면 2021년 2분기 기준 전 세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구독자가 5억 2390만 명을 기록하며 지속적으로 음원 스트리밍의 소비가 증가했다고 합니다. 기존 국내 음원 빅데이터 보유량 1위인 '멜론'으로 시작하여 지니뮤직, 플로를 기반으로 국내에서는 3강 체제의 중심으로 음원 시장 선두를 유지했지만, 2016년 '애플뮤직'을 시작으로 하여 해외 플랫폼 '스포티파이'와 '유튜브뮤직' 이 공식적으로 한국으로 진출하면서 국내 음원 스트리밍 시장에 강세를 보이며 치열한 순위권 다툼을 펼치고.. 2022. 4. 2. 이전 1 2 다음